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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작업실> 소박한, 소비자로서 직접 써보고 좋아서 인터뷰

한 번만 쓰고 버리는 일회용 물티슈 대신 쓸 수 있는 다회용 제품을 찾다가 소박한 소창 제품을 알게 되었다. 꼼꼼한 바느질과 추가로 풀기를 뺄 필요 없이 이미 다 제련되어서 나와서 편리했다. 소비자로서 제품을 써보니 면도 부드럽고 좋아, 브랜드에 인터뷰를 요청해 소개한다. Q.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라는 이름으로 다회용 면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장미가

올 벚꽃 축제에는 벚꽃이 없었다, 벚꽃이 2월에 피는 이유

· 빨리 피고 빨리 진 벚꽃 · 현재와 같은 고탄소 시나리오로 가면 2월에 벚꽃 필수도 · 주변에 일어나는 기후 위기의 신호 알아차리고 대처해야 이번 봄은 더 그랬다. 봄인데 봄인지 알 수 없었던 날씨와 너무 일찍 펴버린 꽃이 그랬다. 봄의 상징인 꽃이 금방 저버렸기에 봄은 일찍 가버린 듯했다. 올해 벚꽃 축제에는 벚꽃이 없었다. 작년과 올해 같은 시기는 확연히 달랐다. 대구에서는 팔공

환경문제와 윤리성, 세 가지 시사점

˙ 쓰레기 처리 이전 문제: 부유한 국가의 쓰레기 과포화 문제를 저개발 국가에 떠넘기기˙ 경제와 환경, 성장의 한계를 제시하는 생태경제학 ˙ 환경문제와 인권 문제, 윤리적 소비라는 공정무역에 대하여 #부유한 나라의 쓰레기, 가난한 나라에 팔려 가 KBS 시사 다큐멘

태양광이 지붕이 되다. 재생에너지 일상이 되다.

· 재생에너지와 산단의 결합 · 산단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목표 80%, 참여 희망율 15%로 현실가능성 낮음 ·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의 태양광 인식개선 등의 적극적 행동나서야 상상만 했던 일이 이제 현실이 되려 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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