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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 순위 1위 중국, 탄소 중립 전시회 개최

전진영 | 기사입력 2022/01/08 [08:01]

탄소 배출 순위 1위 중국, 탄소 중립 전시회 개최

전진영 | 입력 : 2022/01/08 [08:01]

 

 

 

기사요약

1. 중국 2060 탄소중립 프로젝트 위한 전시회 개최

2. 중국 과학기술관 '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않고 탄소 중립' 목적

3. 전문가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지금 당장 신속한 조취 필요하다 지적


 

중국 과학기술관에서 중국 최초 '탄소 중립 전시회'를 개최하고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해당 전시회는 탄소피크, 탄소중립 30-6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탄소 피크, 중화 30-60 프로젝트란 시진핑 주석이 20년 9월에 중국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내세운 프로젝트이다.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늘리지 않되 줄이지도 않고 최고치에 도달한 뒤 서서히 줄여 60년에는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식수,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두 상쇄하는 프로젝트로 중국은 이를 줄여 "쐉탄(이중탄소)" 프로젝트로 부르고 있다.

 

'이중탄소' 프로젝트를 위한 전시회는 랴오닝 성 과학기술관에서 개최됐다. 지난 4일 현장에서는 일반인들에게도 정식으로 공개되어 참관을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날 과학기술관에서는 "전국 투어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이중 탄소' 프로젝트에 대한 사회적 효과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며 "전국의 더 많은 대중에게 알려, 과학 기술 및 자원의 호(互惠)와 관심을 더욱 강화하여 '이중 탄소' 프로젝트에 대한 과학 기술의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중 탄소 프로젝트' 전시회는 탄소로 인해 '곤란(검은색)', 주의를 위한 '각성(빨강색)', 해결을 위한 '행동(초록색)' 3가지의 색깔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전시물과 그림, 탄소 중립을 위한 과학적 기초 개념 등으로 국가 전략을 홍보하고 있다.

 

중국의 탄소 중립 프로젝트는 여타 국가와 다르게 당장 줄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탄소배출을 하고 있다.

 

2019년 기준 G20 국가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중국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탄소' 프로젝트 전시회에서 배출량을 줄이지 않고 탄소중립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주목 할 필요가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중국에서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202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1년 만에 2050년 탄소 중립 계획을 발표하여 현재 탄소 중립 준비지수 세계 11위, 아시아 2위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1위로는 노르웨이, 아시아 1위로는 일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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